통명전입니다. 인현왕후와 장희빈 그리고 여인들의 꽃들의 전쟁이 있었던 곳입니다. 드라마에서 많이 보아서 그런지 마치 눈앞에서 희빈장씨가 째려보며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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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대온실 입니다. 아마도 4대궁궐 중에서 가장 따뜻한 곳 입니다.
겨울 출사 중에 추위를 피할 수 있은 곳도 이곳이고 한겨울 꽃도 담을 수 있는 곳도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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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날입니다. 4대 고궁및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되니 한번쯤 고궁 나들이 나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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