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 2010년 2월에 Olympus E-PL1을 런칭하기 며칠 동안 게시되었던 올림푸스 티저
일반적으로 1월은 루머를 접하려고 하는 나(역자 주: 43루머스 주인장)같은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시기이다. 그러나 요즘 받고 있는 루머들은 작년 포토키나에서 우리가 받았던 것보다 더욱 흥미로운 시기의 전주곡이다! 파나소닉과 올림푸스 모두 다수의 새로운 제품들을 발매할 것이다. 올림푸스는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에서의 일반적이지 않은 신형 Olympus E-PL2 발표로 앞으로 나올 제품 발표의 여지를 만든 것처럼 보인다. 
프랑스 웹사이트 “Forum Olympus France”는 Christopher Valentine(올림푸스 프랑스, 마케팅 이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의 끝에서 Christopher는 그들의 프랑스 내 시장 점유율이 어떻게 확대될 것인지 설명했다 (구글 영어 번역 인용 - 역자 주: 물론 한글로 다시 번역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프랑스의 사진 시장에서 (양적인 측면으로) 4번째 위치에 합법적으로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올림푸스는 제품 발표일(2011년 1월 6일)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 그리고 올 한 해를 관통한 다른 특별한 개척적인 신제품으로 주목할만한 발디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발표들은 다음 2월과 3월에 있을 것이고, 다른 것들은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올림푸스는 적어도 하나의 프로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와 3 개의 새로운 프로 팬케잌을 6월 안에 발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