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Photo&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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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JAPAN은 이미징 사업을 분사(스핀오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더 "유연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소니의 전략의 일환입니다.
기타 TV 사업 등의 부서와 반도체 사업은 이미 분사화한바 있습니다.
내용의 일부
소니 주식회사는 그룹 전체에서 개별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책임과 권한의 명확화를 목적으로 사업의 분사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기존보다 그룹의 자회사로 운영해온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영화, 음악 등의 사업 외에도 2014 년 7월에는 TV 사업을 2015 년 10 월에는 비디오 및 사운드 사업을 분사화했습니다.
2016 년 4 월에는 반도체 사업의 완전 자회사가 출범 할 예정입니다.
이미징 프로덕트 & 솔루션 부문도 분사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분사화와 병행하여 보다 기동적인 그룹 체제 구축을 목표로 각 사업을 지원 본사 및 플랫폼 기능의 재편도 실시했습니다.
이미 발표한바와 같이 기존 소니 주식회사의 조직으로 운영되어 왔던 AV 영업, 마케팅 등의 플랫폼, 전자 사업의 제조, 물류, 조달, 품질 / 환경 등의 운영 플랫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및 서비스계 사업의 대부분은 2016 년 4 월 1 일 이후 순차적으로 각 관련 그룹 회사로 기능 이관을 실시합니다.
분사화 후 소니 주식회사는 그룹 본사로 다음의 5 가지 기능에 초점을 계속합니다.
* 그럼 소니이미지사업부는 일종의 경제적 및 전략적으로 더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http://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1603/1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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