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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Welcome to the Holic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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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인터넷세상에서 익명성이란 이름 아래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꼬집어낸 곡!!..
...이라는 거창한 주제앞에..-_- 저의 작은 '호소'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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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홀릭군의 향수를 잔잔하게 그려낸 곡.
(실제 고향은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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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진.. 그리고 거기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향기가 나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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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까지 고양이와 함께 뛰어가겠다는 밝고 활기찬듯한 내용이지만..
살이 찐 고양이의 다이어트를 위해 같이 달린다는 후문이~~ ;;;
(홀릭군은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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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AB형이란 이유로 ‘특이한사람’ 취급을 받아 인생에서 손해가 많다고 주장하는 홀릭군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4가지로만 나눌까..?!”
(저는 AB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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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언제나 저의 쉼터이자 저의 생활입니다.
동경하는 분은 일본기타리스트인 'Kotaro Oshio'라는 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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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음료광고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는..곡!
(실제 영화보기가 취미입니다)
(‘스타워즈’의 광팬입니다.)
(어린시절엔 ‘광선검’을 구입하는게 목표였습니다..-인터넷구매가 약 20만원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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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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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진지해져보자는.. 생각아래 만들었던 것들인데..
만들고 난 뒤 다시 둘러보니..
.....역시나 저는 어쩔수 없나봅니다..ㅠ_ㅠ
쓰고싶은말도 많았고...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져서..
읽으시는분들이 힘들어하실거란 예감이 팍팍!!
과감하게..몇개 트랙을 잘라내고...야심차게 기획했던! 잡지기사..도...과감하게 편집하였습니다..ㅠ_ㅠ...
(잘라내도..굉장히 길군요..)
지난 버젼이 100% 사실이었다면..
이번 버젼은 100% 픽션입니다..ㅎㅎ (기사내용)
원래 목표는 깔끔하게 앨범자켓을..만들자..였는데..
트랙설명을 중간중간 적다보니...좀 어긋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사실 트랙설명을 다 모아서 기사로 올리려 했으나..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_-)
가독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그냥 중간중간 2~3줄씩 끼워넣었습니다.
넓~~디 넓은 아량으로..가벼이 봐주셨으면..ㅠ_ㅠ;;
p.s 러브홀릭...소품집..으로 할려고 했으나..'가수'분들과 겹친다는 판단하에..'홀릭'으로...ㅠ_ㅠ
p.s2 이번엔..100% 제가 찍거나...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만을 사용했으나......딱 1장! 마지막 쇼케이스(?)..현장 사진은 x스더님 사진을 살짝~~
(뭔가..사용료를 청구하셔도...아무것도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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