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매입니다.
발표회 다녀왔습니다.
테마 영상도 괜찮고, 식사도 괜찮고, 프로 촬영자의 체험설명 발표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뭔가. 하나도 '뜨겁게 하는'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능 향상이나 좋아진점은 많았습니다.
스위블이... 8천만화소 촬영이... 더나아진 연사가... 5.5스탑 떨방이...
2 저장 장치 지원...
컬러 크리에이터, 컬리 프로파일, 흑백 프로파일 미지원. - -;
제 사진을 더 나은 수준으로 올리는데, 하나도 도움이 될게 없다는 것을 깨닳아 버렸다고 할까요...
성능 향상은 정말 상당히 있던데, 한푼 어치의 땡김도 없더라... 는 게 문제일뿐... - -;
12-100 랜즈는 생각했던대로 잘 나온듯 해서,
예판해서 한동안 써볼 생각이 들기도 하던데...
마침 25%할인권도 있고...
25.2도 한번 사서 써보긴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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