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들은 극일 편승 하여 허리띠 졸라메고 신음 하는데
캐,니,소 카메라 말고는 (파,,전범기업) 선택의 여지가 없거늘
삼성은 기업 자생 차원 에서 상당한 기술력 은 보유 함에도 불구 하고
메이드 저팬 에게 시장을 내주었다는것이 지금의 한,일 무역전쟁에
아킬레스건 이 될줄이야
카메라 시장의 3대메이저 리그 시절 캐넌,니콘,미놀타 , 그중에
미놀타 기술력을 흡수했다는 것 만으로도 세계적인 화재가 되기도 했었는데
대그룹 에서 장사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기는 하였겠지만
지금의 소니 독주 시대가 도래 한것을 보면 미놀타 기술을 일본기업에 되돌려 준것이
대마 에 바둑판 엎어버린꼴 .
애국이란
시장논리 로 가늠 할수 없는 것인데 이즈음 에서 국가경쟁력 차원 에서라도
삼성 은 벅찬 연구노력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카메라 사업을 재개하여 국민에게
자긍심 을 보태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캐넌이두대,니콘도 잇네" 라는 불편한 조크 를 안듣게 해줄수 있다면
누구라도 박수 찰것 같네요
카메라가 사치품 이던 시절 수입 규제 에도 불구하고 편승 한
삼성 미놀타,,아남 팬탁스 시절이 1차 기회 였다는 푸념 입니다.
지금이 적기다 삼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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