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Rp 는 관심 밖에 있었는 데,
관련 리뷰를 보니 생각보다 잘 만든 듯하고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대세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EOS Rp 를 구매한다면,
기존에 있는 EF와 EF-s 군의 렌즈를 활용해야 하므로 렌즈 어뎁터 13만원 추가를 고민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있는 200D 를 활용해서 마무리를 기기 추가의 마무리라면,
EF-s 10-18 F4.5~5.5 의 하나 렌즈를 추가 만으로 부동산 활동의 완성이 됩니다.
번 외로 캐논 5D Mark III 와 16-35 F2.8L II 렌즈를 이용하는 실내 촬영이 가능하지만,
부동산에서 풀프레임은 오버 스팩이라는 말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가벼운 여행을 다닌다면 EOS Rp 와 24-105 가 대안이지만,
가격이 캐논 6D Mark II 가격 대라서 구매하기가 힘듭니다.
어느 것이 좋은 지가 궁금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비 ( 가성비 ) 로 가면 EF-s 10-18 렌즈 추가가 최고이고,
풀프레임에 다용도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화면이 자동 조정되는 Rp 는 대안으로 생각하기는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캐논 5D Mark III 후속으로 IV 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부동산과 사진관, 카페가 혼합된 형태를 하고 싶습니다.
좋은 연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Canon | Canon IXUS 285 HS | 2019-09-14 19:38:09
| Multi-Segment | Auto WB | 1/4s | F3.6 | 0.00 EV | ISO-100 | 4.7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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