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돌이 입니다.
서점에서 네이버를 비난하는 잡지 글이 나와 있더라구요.
읽어보면 IT는 성장하는데 업체는 줄어들고 네이버는 구글 , 바이두 등 해외 선두기업하고는
이젠 아예 비교도 할 수 없는 기업이 되었으며 '첫눈' 서비스도 그냥 사다가 폐기 해버렸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웹을 이리저리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안에서 까페 블로그 등 주요 서비스만 이용하는 패턴만 짙어졌다고 합니다.
팝코넷의 리뷰 수준은 우리나라에 손 꼽히는 곳이고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야 하는데
네이버는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동반성장' <- 제가 잘 몰라서 그렇다면 용서를 ㅠㅠ
오늘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팝코넷을 소개 해준다음에
네이버와 연관짓다 이렇게 말이 길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웹사이트도 개성있는 곳이 더 많이 생기고 네이버에서 모든걸 다하는건 이제 그만 두었으면 ㅠ
아.. 내일 또 월요일이네요 10분 남았습니다.
전 네이버 잊고 이제 자러 가야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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