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October 2
최근 지구에 충돌한 가장 큰 유성
최근의 지구에서 일어난 가장 강력한 폭발 most powerful natural explosion 은 1908년 6.30일 유성이 러시아의 퉁그스카 강 Siberia, Russia 에 떨어진 meteor exploded 사건이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atomic bomb dropped over Hiroshima 보다 1000배 power 컸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 사건 Tunguska event 으로 40km에 이르는 나무가 쓰러 졌고 지표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목격담은 끔찍하다 Eyewitness reports are astounding . 위 사진 above picture 은 충돌 20년이 지난 후 러시아 탐사대 Russian expedition 가 찍은 것으로 나무가 이쑤시개처럼 널려 있다. 유성의 크기는 60-100 m로 추정된다. 최근에 수집된 증거 Recent evidence 에 의하면 근처의 Lake Cheko 호수는 이 충격 impact 으로 생겼다 한다. 퉁그스카에 떨어진 유성 크기면 도시 하나를 잿더미로 level a city 만들 수 있는데 지구상의 도시 지역은 산과 들에 비해 그렇게 많지 않아 도시에 유성이 떨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보다 가능성이 큰 것은 도시 근처 바다에 떨어져 impact 쓰나미 tsunami 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 천문학의 목표중 하나는 태양계에서 그러한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물체를 찾아 find Solar System objects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는 before they impact the Earth 것이다.
Tunguska: The Largest Recent Impact Event
Image Credit: Leonid Kulik Expedition, Wikipedia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