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도착한 A씨는 화장실 문을 두드렸지만 문 안의 사람은 좀처럼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다급해진 A씨는 "왜 안나오냐"며 재촉하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화장실 안에서는 20대 커플이 성행위를 하고 있었고 이들은 A씨의 다급한 목소리를 들은 척 만 척했다.
A씨는 좀 더 강력하게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며 문을 세게 두드렸다.
이들은 계속되는 A씨의 문두드림에 짜증이 났고 급기야 문을 열고 나와 A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 A씨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
짜증날만 하네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04/2013020400937....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