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2010-05-10 0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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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후덕 기사에 “어떻게 365일 예쁘나, 연예인도 사람…이런날도 있다”
가수 솔비가 이른바 ‘후덕’ 기사에 대해 심정을 밝혔다.
솔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 365일 매일 예뻐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죠” 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앞서 솔비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배우 김영호의 2집 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솔비는 이전보다 살이 오른 후덕해진 얼굴로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해당 사진이 기사화 되자 솔비가 직접 이에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솔비 후덕 심정을 접한 네티즌은 “솔비 후덕, 즉각 반응하네요”, “솔비 후덕, 말랐던 사람이 갑자기 확 찌니까 관심이 갈 수밖에”, “솔비 후덕,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솔비 후덕, 그래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암요....사람이죠...
어찌그리 까시같은 몸매 유지하나요....ㅋ
연옌이란 직업은 넘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수명 단축될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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