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이 공개돼 화제다.
이민호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제국그룹의 서자 김탄으로 열연을 하고 있으며 극 중 김탄은 아버지(정동환 분)의 노여움으로 집에서 휴대전화와 지갑을 뺏기고 쫓겨난 상황이다.
이에 팬들은 김탄의 생존전략으로 '연예인 데뷔'를 뽑았으며 이는 김탄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CF모델에 데뷔하면 한 번에 스타덤에 오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CF제품을 패러디 한 '속이탄' '화이브 타니' '정신건강을 위한 폭발탄' 등의 제품의 합성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 기발한 아이디어네" "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 대단해" "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 팬들의 사랑이 엿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즘 여기저기 김탄.....바람이 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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