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E-420입니다. 스트랩 삼각고리도 빼버리고;; 스트랩을 바꿨습니다. ㅎㅎㅎ
이쁘지 않나유;;; 흠냥;;
여튼 번들스트랩은 고이 박스에서 취침을 ㅎㅎㅎ
이제 진정 샘플샷 갑니다.
흐음 LCD로 볼때보다 색이 많이 빠져 보이네요;;; 설정이 기억이;;
그냥 이정도 나온다만 봐주세요 ^^;; 무보정이라 색감이 좀 안습합니다 ㅠㅠ
올림푸스 색감이 안습이라는게 아니라;; 제가 이때 아마 세팅을 포트레이트로 한게 아닌가 싶네요;;
25미리라지만.. 2.8이라지만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얕은 심도를 보여줍니다.. 이건 스트랩에 달려있는 장식품? 정도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노출 언더로 -1.3인가 줬을껍니다. 피사체가 피사체이다보니 언더노출에서 더 좋은 느낌을 주더군요...
그냥 이렇게 나온다 정도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샘플샷입니다. 역시 노출은 언더로 ㅎㅎㅎ
이상 초간단 개봉기를 마칩니다. 아직 적응 해가는 중이라서... 좀더 써봐야알겠네요
다만 카메라 기능 익히는데는 30분도 안걸렸습니다;;;(대부분의 카메라라 한시간 이내에 왠만한 기능파악은 다된다는;;;)
손떨림 보정이 빠진 점이 굉장히 아쉽지만...
제 생각엔 520과의 차이점을 두기위함인지 아니면 경량화를 위한 어쩔수 없는 포기였는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왠지 전자의 느낌이;;; 캐논 니콘 닮아가나 올림도 ㅡㅡ;;;
여튼 좀더 사용해보고..
좋은 사진 많이 나오면 그때 사용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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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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