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600 시퓨가 하나 남는게 있어서 여친님 컴터 업글해줄겸 구매한 보드입니다.
추가업글이나 오버등을 생각치 않아서 보급기로 구매했지만 중급형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었네요.
82,000원에 구매했으니 가격도 괜찮고 제품도 만족스럽습니다. 제 컴터에 설치한게 아니라서
자세한 내용과 테스트가 부족하여 그냥 소개기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설치하느라고 사진 몇개 찍은것도 감지덕지였네요;;
그나마 흔적 남기자고 제가 사진찍어야 된다고 우겨서 찍은것임;;
리뷰하려고 쓴 건 아니고 블로그에 간단히 올려놓을 용도로 만든거라서 대충 몇분만에 휘갈겼습니다 -ㅇ-
아수스나 기가바이트처럼 인기있는 메이저브랜드는 아니지만 첫사용에 이렇게 만족스런 보드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가격을 생각안한다면 인텔보드가 첫사용에 만족스러웠긴 했습니다. )
컴터부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는 유저의 글이니 전문가님들 덥썩 달려들지 마시고 그냥 감상해 주세요 ㅋㅋㅋ
추천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