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콘 Photo&TalK |
평소에 화통하고 강직하고 정직하고....등
체 다하던 사람
저랑은 코드가 안맞아 대화 단절
어제 주차된 벤츠 박음
우리집 CCTV(학원용)찍힘
전 찍힌 줄 몰랐음
벤츠주인이랑 같이 보다가
어 하고 놀람-아는 차였음
CCTV보던 중
제 3자(저랑 가해자도 잘아는 사람)에게 전화옴
옆에 누구 있냐고 묻더니 끊음
절 살짝 떠보더니
그 3자가 제게 은폐요구함
가해자 얼굴조차 모른다고 해달라고 종용함
근데 전화 전에 벤츠주인 녹화비디오 떠갔음
지금 차를 아예 안가지고 나옴
ㄷ
ㄷ
ㄷ
블랙박스와 CCTV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몰라라하는 자도 밉지만
그것을 덮으라고 종용하는 넘은 더 밉네요
양심을 져버리면서도 나는 정직하고 강직하고 화동하네............웃음만 나오네요
직접 나에겐 말 못하고
제3자를 거쳐서 모른다고 하고 CCTV도 작동안된다고 해라.......
ㄷㄷㄷ
이건 아닌 것같은데....
CCTV 블랙박스를 떠나서
바로 옆에 있는 사무실 주인의 차라면
가서 사과하고 보혐처리 해주는 것이 진정 도리이거늘
참 역겹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지인이라 이 부탁을 들어주고는 있지만
기분은 정말 더럽습니다......화가 좀 나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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