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SONY | ILCE-7 | 2015-05-24 10:49:18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60s | F2.8 | +0.30 EV | ISO-320 | 55.00mm | 35mm equiv 55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
Panasonic | DMC-LX100 | 2015-05-22 17:14:08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60s | F2.0 | 0.00 EV | ISO-800 | 10.90mm | 35mm equiv 24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Panasonic | DMC-LX100 | 2015-05-24 10:47:55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60s | F2.8 | 0.00 EV | ISO-200 | 23.60mm | 35mm equiv 52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올림푸스는 제품을 살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감각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카메라의 내장 배터리를 쓰면서 바운스가 가능한 외장 플래쉬가 있었던가요?
암튼 LX100에 연결하니 심봉사가 눈을 뜬 기분입니다.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의 주광원 역할과 광량이 충분한 곳에서의 Fill-in 플래쉬 테스트 해봤습니다.
디자인에서 성능까지 딱 제가 원하던 제품인데 이왕 해줄꺼 전방에 LED 지속광 하나만 넣어주면 딱일텐데 욕심이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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