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 ILCE-7R | 2015-11-13 16:00:01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 | F1.8 | +0.70 EV | ISO-400 | 135.00mm | 35mm equiv 135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90만원 내에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이 되는 모니터로 고민하다보니 대충 3개 정도로 압축되는데
삼성 S27B971D
엘지 27MB85Z
델 2713h
맨처음엔 엘지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길래 그쪽으로 사려고 했으나 고주파음과 화면 균일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삼성의 경우는 USB 3.0 단자를 지원하지 않고 쓰시는 분이 많이 없는 것 같은게 좀 걸리네요. 델 같은 경우는 공홈에선 카달로그에서 삭제되어 구매가 안되고 3업자에게 사야되는데 불량이 걸리면 교환이나 환불을 델 측에서 직접 해주는게 아니라 까다롭고 복잡하며 하며 역시 균일도를 비롯, 자잘한 불량 문제로 시끄러운데 요샌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동생이 아이맥 5K를 쓰고 있어서 이쪽도 고려해봤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일단 반사되는 화면이 사진관람용으론 좋지만 보정하기엔 적당하지 않은 것 같고 일체형 컴이라 하드웨어 캘리가 지원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알아보니 소프트웨어 캘리만 가능하네요.
27인치 모니터 어떤걸 사야할까요? 혹시 이외에 하드웨어 캘리가 되는 wqhd 다른 추천 모델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FreshSoul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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