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Pro3의 가격과 출시일

nokishita 트위터에 후지필름 X-Pro3'의 일본 가격과 출시일 정보가 게재되었다.

[원문 요약]
후지필름 X-Pro3 일본 가격은 블랙이 세금 포함 235,950엔, 듀라 테크 블랙과 듀라 테크 실버가 세금 포함 263,450엔으로 예상된다.
발매 예정일은 2019년 11월 28일.

*유효 화소 수 : 약 2,610 만 화소
센서 : 23.5mm × 15.6mm (APS-C 사이즈) X-Trans CMOS 4 센서 원색 필터 채용

배터리 : 충전식 배터리 NP-W126S (리튬 이온 타입)
이미지 촬영 가능 매수 : 약 370 매 (노멀 모드시 EVF), 약 440 매 (노멀 모드, OVF)

본체 외형 크기 : 폭 140.5mm × 높이 82.8mm × 깊이 46.1mm (가장 얇은 부분 34.8mm)
무게 : 약 497g (배터리, SD 메모리 카드 포함) / 약 447g (본체 만)
메모리 : SD 메모리 카드 (~ 2GB) / SDHC 메모리 카드 (~ 32GB) / SDXC 메모리 카드 (~ 512GB) UHS-Ⅰ / UHS-Ⅱ 대응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 V30 대응

기동 시간 : 약 0.4 초

*촬영 감도
표준 출력 감도 : AUTO1 / AUTO2 / AUTO3 / ISO160 ~ 12800 (1/3 단계)
확장 모드 : ISO80 / 100 / 125 / 25600 / 51200

*연사
약 11 프레임 / 초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145 장 무손실 압축 RAW : 42 장 비 압축 RAW : 36 장
약 8.0 매 / 초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200 무손실 압축 RAW : 46 장 비 압축 RAW : 39 장
약 5.7 매 / 초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끝없는 무손실 압축 RAW : 62 장 비 압축 RAW : 43 장
약 5.0 매 / 초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끝없는 무손실 압축 RAW : 79 장 비 압축 RAW : 46 장
약 4.0 매 / 초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끝없는 무손실 압축 RAW : 134 장 비 압축 RAW : 53 장
약 3.0 매 / 초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끝없는 무손실 압축 RAW : 끝없는 비 압축 RAW : 71 장
약 30 프레임 / 초 (전자 셔터 설정시 1.25 X 크롭) [연속 기록 매수 JPEG 60 장 무손실 압축 RAW : 35 장 비 압축 RAW : 33 장
약 20 프레임 / 초 (전자 셔터 설정시 1.25 X 크롭)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114 장 무손실 압축 RAW : 37 장 비 압축 RAW : 34 장
약 20 프레임 / 초 (전자 셔터 설정시)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79 장 무손실 압축 RAW : 36 장 비 압축 RAW : 34 장
약 10 프레임 / 초 (전자 셔터 설정시 1.25 X 크롭)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500 매 무손실 압축 RAW : 48 장 비 압축 RAW : 39 장
약 10 프레임 / 초 (전자 셔터 설정시) [연속 촬영 가능 매수 : JPEG : 164 장 무손실 압축 RAW : 44 장 비 압축 RAW : 37 장

*동영상
[DCI4K (4096 × 2160)] 29.97p / 25p / 24p / 23.98p 200Mbps / 100Mbps 연속 최대 약 15 분까지
[4K (3840 × 2160)] 29.97p / 25p / 24p / 23.98p 200Mbps / 100Mbps 연속 최대 약 15 분까지
[Full HD (2048 × 1080)] 59.94p / 50p / 29.97p / 25p / 24p / 23.98p 200Mbps / 100Mbps / 50Mbps 연속 최대 약 59 분까지
[Full HD (1920 × 1080)] 59.94p / 50p / 29.97p / 25p / 24p / 23.98p 200Mbps / 100Mbps / 50Mbps 연속 최대 약 59 분까지
[Full HD (1920 × 1080)] 고속 동영상 120p / 100p 200Mbps 연속 최대 약 6 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