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바이오 캠퍼스 페스티벌’ 실시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다가오는 개강시즌을 맞아 스마트한 새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바이오 캠퍼스 페스티벌(VAIO Campus Festiv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소니의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VAIO)가 준비한 ‘바이오 캠퍼스 페스티벌’은 1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최신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바이오 정품 가방/백팩, 무선공유기, 휴대폰 보조 배터리, 듀얼 스마트폰 USB 메모리 등의 푸짐한 사은품이 소비자의 신학기를 더욱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에 해당하는 소니 바이오 신제품은 ‘바이오 피트 멀티플립 PC’, ‘바이오 탭 11’, ‘바이오 프로’, ‘바이오 피트 E’ 등 사용자의 다양한 노트북 사용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새 학기를 맞아 노트북 구매 계획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소식이 될 예정이다.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는 바이오 피트 멀티플립 PC(VAIO® Fit multi-flip PC) ‘바이오 피트 멀티플립 PC’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통해 노트북 사용의 새로운 사용 패턴을 제시한다. 윈도우 8에 최적화된 터치 패널과 디지털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며 디스플레이 패널 중앙부에 수평의 플립 힌지(flip-hinge)를 적용해 노트북, 뷰어, 태블릿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을 180도 회전시킨 ‘뷰어 모드’에서는 맞은 편 사용자와의 손쉬운 화면 공유가 가능해, 팀 과제가 많은 대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초경량 터치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VAIO® Pro)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바이오 프로 모델은 최고의 이동성을 갖춰 캠퍼스를 가볍게 누릴 수 있게 도와준다. ‘바이오 프로 11’ 모델은 870g, ‘바이오 프로 13’ 모델은 1,060g으로 가벼운 무게를 실현했으며, 외부 충격에 강한 UD(Uni-Direction) 탄소 섬유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는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백릿(Backlit) 키보드와 윈도우 8에 최적화된 터치 패널을 탑재해 노트북의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윈도우 8 태블릿 PC[1] 바이오 탭 11(VAIO® Tap 11) 9.9mm의 슬림한 두께와 0.78kg이라는 경이로운 무게(이상 본체 기준)를 실현한 바이오 탭 11은 분리가 되는 디태처블(Detachable) 디자인을 통해 공간이 좁은 강의실 책상에서도 제품을 놓고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후면)와 기본 제공되는 ‘디지털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 강의 내용을 ▲촬영하고(자료 수집) ▲필기를 하며(자료 편집) ▲완성된 자료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등 사용자의 스마트한 캠퍼스 라이프를 적극 지원한다.이외에도 소니코리아는 대용량 박스 스피커를 장착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자랑하는 노트북 ‘바이오 피트 E(VAIO® Fit E)’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의 PC 사용환경을 지원하며 스마트한 신학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 캠퍼스 페스티벌’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바이오 노트북을 구매하고 3월 13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서비스센터(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후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월 24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2014년 신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바이오 노트북과 함께 특별한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환경을 적극 지원하는 소니 노트북과 스마트 라이프에 유용한 아이템을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회를 통해 특별한 새 학기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니코리아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