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보도자료 -
로모그래피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펫츠발 렌즈를 출시했다. 소니 E, 캐논 RF, 니콘 Z 마운트로 준비되어 있으며 색상은 골드 브라스, 블랙 브라스, 블랙 알루미늄 3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2013년, 로모그래피는 SLR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펫츠발 85 및 58 렌즈를 세상에 소개했다. 그리고 마침내 최신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펫츠발 55 mm f/1.7 MKII 보케 컨트롤 아트 렌즈가 출시되었다. 1980년 조세프 펫츠발의 전설과도 같은 포트레이트 렌즈의 클래식함과 현대의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께 아름답고 달콤한 보케를 선사한다.
• 얕은 피사계 심도와 7단계 보케 컨트롤 링을 통한 완벽한 보케 촬영 — 펫츠발 55 mm f/1.7 MKII 렌즈의 최대 개방 값을 f/1.7 로 업그레이드했으며, 펫츠발 렌즈 광학 특유의 보케 효과로 현대 렌즈에서 표현할 수 없는 매우 얕은 피사계 심도를 자랑한다. 렌즈에는 7단계의 보케 컨트롤 링이 장착되어 있어 부드러운 소용돌이부터 매우 강한 보케까지 원하는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 크리에이티브함에 날개를 달아줄 듀얼 조리개 시스템 — 편리한 다이어프램 조리개와 다양한 특수 모양 보케를 표현할 워터하우스 조리개 시스템이 하나의 렌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무단식의 다이어프램 조리개 시스템을 사용하면 링을 비틀어 조리개 값을 쉽고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함께 구성된 워터하우스 조리개용 특별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창의적인 촬영 효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 빈티지 골드 브라스, 클래식 블랙 브라스, 현대적인 블랙 알루미늄 — 펫츠발 55 mm f/1.7 렌즈의 브라스 에디션은 1840년의 디자인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블랙 브라스 에디션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절제된 블랙 컬러를 담고 있다. 블랙 알루미늄 에디션은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해 더욱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브라스 에디션의 보케 컨트롤 링에는 조작 노브가 부착되어 빠르고 쉽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 영상제작자들을 위한 새로운 선택안 — 펫츠발 55 mm f/1.7 MKII 렌즈의 간편한 무단식 다이어프램 조리개를 사용하면 영상 녹화 시 보케와 피사계 심도를 빠르고 조용하게 설정을 전환할 수 있다.
펫츠발 55 mm f/1.7 MKII 보케 컨트롤 아트 렌즈는 오늘부터 로모그래피 온라인샵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 블랙 알루미늄 버전은 485,000원, 골드 브라스 버전은 540,000원, 블랙 브라스 버전은 595,000원이다. 블랙 알루미늄 버전은 2019년 7월 발송 예정이며, 골드 및 블랙 브라스 버전은 2019년 8월 발송 예정.
제품사양：
• 초점길이：55 mm
• 최대 조리개：f/1.7
• 조리개：듀얼 조리개 시스템 - 1. 다이어프램 조리개 f/1.7~f/22, 2.워터하우스 조리개 슬롯
• 렌즈 마운트：소니 E, 캐논 RF, 니콘 Z
• 렌즈 구성：3군 4매, 펫츠발 디자인
• 최단 촬영 거리：0.6 m
• 포커스 매커니즘：헬리코이드
• 화각：41도 (보케레벨 1) - 47도 (보케레벨 7)
• 필터스레드：67 mm x P 0.75
• 전자접점：없음
• 크기：
Canon RF 마운트
골드/블랙 브라스：74 mm x 78 mm
블랙 알루미늄：72 mm x 78 mm
Nikon Z 마운트
골드/블랙 브라스：74 mm x 81 mm
블랙 알루미늄：72 mm x 81 mm
Sony E 마운트
골드/블랙 브라스：74 mm x 80 mm
블랙 알루미늄：72 mm x 8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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