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빨강 마크와 로고를 생략한 전문 가용 "M9 - P"

라이카 카메라 재팬은, 거리계 디지탈 카메라의 신제품 "라이카 M9 - P"를 7월에 발매한다. 가격은 81만 9,000엔. 실버 크롬과 블랙 모델을 준비한다.

기존 모델 [M9]를베이스로, "전문가의 요구를 고려했다"고 하는 모델. M9 - P는 빨간색 로고 마크와 바디 전면의 "M9"문자를 생략하고, 대신 상단 덮개 위에 전통적인 "Leica"의 전통 로고를 배치했다. 카메라가 소극적인 존재이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고한다.

빨강 마크와 M9 로고 생략이나 상단 덮개 클래식 로고는 "M9 해머 톤 세트"(2011년 7월 발매, 100세트 한정)가 최초로 채용하고 있다.

또한 "M8.2"과 M9의 한정 모델과 마찬가지로, 액정 모니터의 커버 유리에 내구성이 높은 사파이어 유리를 채용했다. 이것은 특별한 다이아몬드 공구 밖에 가공할 수 없을 정도의 경도라고하고있다. 사파이어 유리 양면에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했다. 실버 크롬 마무리는 M9 스틸 그레이 마무리와 달리 그립부에 벌커나이트(경질 고무) 가죽을 채용했다.

가격은 M9 77만엔에 4만 9,000엔이 추가 되었다.

다른 주요 사양은 M9와 동일. 계속 M9도 병행 판매한다.

촬상 소자는 35mm 풀 사이즈의 유효 1,800만화소 CCD. 6비트 코드 감지 센서 부착의 M마운트를 갖춘다. 레인지 파인더의 유효기선장은 47.1mm. 감도는 ISO160 ~ 25600.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화소의 2.5인치 TFT. 셔터 속도는 32 ~ 1/4, 000초 및 벌브.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 기록 미디어는 SDHC / SD 메모리 카드.

크기는 139 × 80 × 37mm로 M9와 동일하지만, 배터리를 포함한 중량은 M9에서 15g 증가한 6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