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 폰카사진 지킴이 이벤트

폰카 속에 갇혀있는 폰사진도 구하고 호신용 지킴이 호루라기 핸드폰 줄도 받고!!

한국코닥(대표 안희균)은 코닥에서 새롭게 선보인 폰카사진 인화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폰카사진 지킴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20일까지 전국 약500여 개에 달하는 코닥 익스프레스(일부매장 제외)에 핸드폰을 소지하고 방문 하기만 하면 누구에게나 폰사진 1장을 무료로 인화해 주고, 폰카 사진 인화 시 20%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에 핸드폰 사진을 5장 이상 인화하는 이용자들에게는 긴급한 상황에서 호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킴이 호루라기 핸드폰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국코닥은 고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카메라폰의 꾸준한 증가 추세로 인해 핸드폰 사진을 인화하고자 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가지만 핸드폰 사진을 전문적으로 인화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다는 사실에 착안, 이러한 소비자 욕구를 해결하고자 폰카사진 인화서비스를 올해 초 선보였다.

코닥에서 선보인 폰카 인화 소프트웨어는 미국 이스트만 코닥의 R&D 기술과 한국코닥, 그리고 국내 우수벤처회사와의 공동 협력을 통해 2007년부터 6개월 이상 준비하여 개발된 것으로서, 코닥익스프레스에서는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10여분 만에 전문현상소 수준의 탁월한 품질로 사진 인화가 가능하다.

한국코닥의 지용호 이사는 “이제 폰사진도 인화해서 간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반해 아직 어디에서 어떻게 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이번 코닥의 폰카사진 지킴이 이벤트를 통해 핸드폰 사진 인화에서도 역시 뛰어난 기술을 보여주는 코닥의 우수성을 가까운 코닥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손쉽게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코닥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