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은 23일(화) 인천 신세계 백화점에 ‘올림푸스 인천점’을 개설했다.
올림푸스한국의 직영체제로 운영되는 ‘올림푸스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을 통해 인천지역의 소비자들은 올림푸스의 신제품을 한발 빠르게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품 액세서리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코엑스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올림푸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인천의 핵심상권인 인천터미널역 신세계백화점에 있으며, 인천 및 경기도 지역 주민에게 세심한 배려와 혜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직영점에서는 2013년 신상품 및 프로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고사양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OM-D, 스타일리쉬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의 초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 PEN 시리즈, 그리고 XZ, TG 등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 제품 등 올림푸스의 모든 신제품이 판매된다. 또한, 올림푸스 전 기종 카메라 액세서리를 포함해 카메라 전용 가방과 삼각대 등도 갖추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인천의 핵심상권에 개설되는 올림푸스 인천 직영점은 올림푸스가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설한 국내 3번째 직영점”이라며 “직영점 개설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인천을 포함한 경기도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림푸스 신세계 인천점은 지하철 인천 1호선 ‘인천터미널’역과 연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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