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신 카메라의 명칭에 관한 작은 정보를 얻었으며, 이 카메라는 "파나소닉 DMC-GX7"이 될 것이다. 이 소문은 아직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이 카메라는 GX1보다는 커지며, L1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될 것이다. 센서는 18MP형 센서가 될 것이다. 카메라 내에 손떨림 보정이 내장되어 있으며, 이는 올림푸스와 같은 것은 아니며, 틸트가 가능한 EVF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popco.net : GX후속의 명칭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데, 만일 GX7이 후속 명칭이라고 한다면 그레이드가 다소 높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L1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고는 하는데, GX1 시절에도 LC1을 닮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립부만 비슷하게 가져갔었다. 디자인의 형태에 있어서 액정 보다는 틸트식 EVF가 어떤 형태로 바디에 붙어 나올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바디 손떨림 보정은 E-P5 정도의 성능은 아닌 모양이다. GX 루머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니 발표가 임박해오는 것은 사실이며, 관심도가 높은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출처 : http://www.43rumors.com/ft4-small-rumor-the-name-is-gx7/
*GX1 후속 지난 루머 :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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