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제 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및 어린이&#8729;유아용품전 참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오는 8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는 제 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및 어린이∙유아 용품전'(이하 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유아교육전은 국내 최대 1,000개 부스가 세워지는 행사로 학습∙교육 프로그램, 캐릭터, 출판 등 어린이와 유아에게 필요한 용품과 프로그램을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전문전시회다.

2013년 겨울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캐논은 유아교육전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진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캐논 부스가 들어선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캐논만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는 크게 포토존, 터치앤트라이존, 세일즈존으로 구성되고, 해당 존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토존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찍는 '가족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꼭 필요한 어린이 증명사진 촬영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될 예정이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부스에 비치된 캐논 포토프린터 ‘SELPHY CP910’을 이용해 즉석에서 인화 후 방문객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터치앤트라이 존에서는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i] EOS 100D와 EOS 100D 화이트를 비롯해 포토프린터 'SELPHY CP910'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촬영 피사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록달록한 컬러의 에코마마 우드토이를 준비할 예정이다.

세일즈 존에서는 터치앤트라이존에서 직접 체험해 본 캐논 대표 제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캐논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전시기간 동안 인화지 36매를 포함한 포토프린터 'SELPHY CP 900 패키지' 총 100대를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캐논은 방문객들이 유아교육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캐논은 부스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시 기간 동안 오전∙오후 하루에 두 번에 걸쳐 깜짝 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선착순 1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