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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사후관리 서비스 뿐 아니라 체험관 서비스 제공 - 지속적인 고객서비스 강화로 PMP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터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업체 홈캐스트(대표 신욱순, www.homecast.net)는 27일 용산에 ‘티버스 CS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티버스 CS센터’는 제품의 수리와 교체 등 일반적인 사후관리 서비스 외에도 티버스(TVUS)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버스 CS센터’에서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 전자제품의 메카인 용산의 아이파크몰 8층에 위치한다. 문의 전화번호는 02) 2012-1983. 홈캐스트의 신욱순 대표이사는 “이번 티버스 CS센터 용산점 오픈은 고객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티버스가 PMP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홈캐스트 측은 현재 고객만족서비스의 일환으로 6월 중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티버스 홈페이지(www.tvus.co.kr)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올해 PMP 매출만 100억원을 기대하는 홈캐스트의 첫번째 야심작 ‘티버스’는 출시 한달만에 3000대를 훌쩍 뛰어 넘게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티버스’는 오랫동안 디지털 방송기기를 개발해 온 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지상파 DMB 수신율을 최대한 높인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또한 최고 강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자체 생산으로 안정적인 품질 관리 역시 홈캐스트의 핵심 경쟁력이다. 가격은 30GB가 498,000원, 20GB가 448,000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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